‘감쪽같은 그녀’-‘백두산’-‘시동’-‘천문’, 12월 극장가 채울 다양한 장르 영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1:44]

▲ ‘감쪽같은 그녀’-‘백두산’-‘시동’-‘천문’ <사진출처=해등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감쪽같은 그녀>, <백두산>, <시동>,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12월 스크린을 가득 채울 다양한 장르 영화들의 잇따른 개봉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

 

<감쪽같은 그녀>는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의 동거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담아내며, 2019년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할 유일한 영화로 화제를 모은다. 12월 4일 개봉 확정.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백두산>은 이병헌, 하정우부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에 이르는 신선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백두산>은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아 한층 현실적이고 긴박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성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동>은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까지 싱크로율 100%의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만나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이의 관계를 그려낸다.

 

특히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연기력으로 독보적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재회로 올 겨울 극장가 역대급 조합의 탄생을 기대케 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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