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차랭킹 2주 연속 1위..태연-방탄소년단-강다니엘-마마무 상위권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11:10]

▲ 아이유 ‘블루밍(Blueming)’ <사진출처=카카오M>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아차랭킹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591점, 앨범점수 28점, 유튜브 점수 2181점, SNS점수 2268점 등 총점 7078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오는 9일 발매되는 성시경의 새 디지털 싱글 ‘첫 겨울이니까’에 참여,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9년만에 성사된 만남이 기대감을 모은다.

 

2위는 3575점을 획득한 태연이 차지했다. 태연은 ‘2019 MAMA’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부문을 수상하며 ‘믿듣탱’의 파워를 보여줬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488점), 강다니엘(총점 2915점), 마마무(총점 2861점), 엑소(총점 2750점), 트와이스(총점 2677점), (여자)아이들(총점 2224점), 박경(총점 2069점), AOA(총점 19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는 강다니엘이 디지털 싱글 ‘TOUCHIN’을 발표함과 동시에 4위에 올랐다. 최근 강다니엘은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으로 활동 중단을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18일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을 공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발매 후 멜론, 지니, 플로 ,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붙박이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미니앨범 ‘Love poem’은 총 6곡이 수록, 전곡을 아이유가 작사하며 프로듀서로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은 재기 발랄한 사운드와 개성 있는 신스 소스가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져 유니크한 곡으로 탄생했다. 나이브 프로덕션과의 작업을 통해 트렌디한 연출로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는 투어 콘서트 ‘Love, poem’ 국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12월부터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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