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기념관으로 재탄생

기념사업준비단을 만들고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김정기 전 청와대 경호부장 | 기사입력 2020/06/29 [08:07]

▲ 김정기 전 청와대 경호부장(왼쪽)과 이재준 고양시장.     ©브레이크뉴스

 

그동안 고양시 사저는 거주자 없이 소유주가 빈집으로 방치해 폐가가 되어 있어 가끔 들러보러 가면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런데 고양시 이재준 시장님의 의지와 결단으로 시에서 어렵게 매입하여 기념사업준비단을 만들고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기념관 준비작업을 하는 이재준 시장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 인사드린다. 또한 협조해주신 소유주분에게도 감사인사 드린다. 신안 목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출생과 성장, 서울 마포구 동교동은 정치적으로 고통과 고난의 역사이며, 고양시 사저는 희망과 행복 미래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시작된 곳이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전 대통님의 정치철학과 정신의 가치는 어느 개인이나 조직 집단의 전유물이나 소유물이 될  수 없는 만인이 공유할 소중한 무형의 가치로 그 누구라도 훼손시키는 자의 행동은 만인의 죄인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그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가치로 만들고 실현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는 지나간 어제가 아니고 내일을 밝혀줄 미래의 빛이라고 생각한다. 동교동 사저도 이희호 여사의 유지대로 그 뜻이  잘 받들어져 영구히 보존될 수 있는 기념관으로 개발되어 국민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라 한점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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