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테넷’, 박스오피스 1위 탈환..‘뮬란’ 2위 추락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0 [13:48]

▲ ‘테넷’-‘뮬란’ <사진출처=해당 영화 포스터>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영화 <테넷>이 <뮬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다만 아직까지 영화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여파로 인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극장 관객수를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급격하게 감소하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 <테넷>은 5만 37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9만 180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테넷>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뮬란>(10만 9596명)이, 3위는 나문희-이희준 주연 <오! 문희>(27만 3298명)가, 4위는 호러성형괴담 <기기괴괴 성형수>(6만 8454명)가, 5위는 신혜선-배종옥-허준호 주연 <결백>(89만 2253명)이 차지했다. 

 

뒤이어 <오케이 마담>, <인디애니페스트2020 릴레이작가 초청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매지컬: 공주를 웃겨라>, <비독: 파리의 황제> 등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멀티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다.

 

<테넷>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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