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 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선정

1대 39억원, 총 5편성 195억원 / 1회 충전 40km 주행가능, 최대정원 280명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1:05]

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부산 경성대․부경대역, 2호선~이기대어귀삼거리)은 ‘다원시스’가 만든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 트램 연구단에 따르면 10월 27일 “오륙도선 차량 제작업체로 ‘다원시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은  “차량 제작업체 선정이 이뤄진 만큼 대한민국 1호 트램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륙도선이 상용운전을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다원시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서울 도시철도 4호선 210칸(2020년),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208칸(2019년) 등 도시철도 차량 전문제작사이다.

 

차량가격은 1대당 약 39억원으로 총 5편성 195억원이다. 다원시스가 납품할 차량은 ‘배터리 지붕탑재형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최고속도 70km/h이고, 최대정원은 약 280명이다. 공차 중량은 49톤이며 배터리 1회 충전으로 40km 주행이 가능하다. 오는 ‘23년 7월까지 5편성 전체 납품이 완료하여 종합시험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올해 내로 오륙도선 차량 및 차량기지 디자인 주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정거장 디자인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은 “차량 제작업체 선정이 이뤄진 만큼 대한민국 1호 트램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륙도선이 상용운전을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륙도선은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기본계획 승인을 했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elected as'Dawonsys', Korea's first tram “oryukdo line” vehicle manufacturer
3.9 billion won per vehicle, 19.5 billion won in total 5 trains / 40km driving possible on a single charge, maximum capacity of 280 people


The first tram in Korea, “Oryukdo Line” (Busan Gyeongseong University an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tation, Line 2 to Igidae Eogwi Intersection) is made by Dawonsys.

According to the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s Wireless Tram Research Group, on October 27th, “Dawonsys has been selected as the manufacturer of Oryukdo Line vehicles.”


Dawonsys is a KOSDAQ-listed company that specializes in urban rail vehicles, including 210 cars of Seoul Metro Line 4 (2020) and 208 cars of the Korea Railroad Corporation (2019).


The vehicle price is about 3.9 billion won per vehicle, for a total of 5 trains of 19.5 billion won. The vehicle to be supplied by Dawonsys is a “battery roof mounted non-wireless low-floor tram” with a maximum speed of 70km/h and a maximum capacity of about 280 people. The empty vehicle weight is 49 tons, and it can run 40km with one battery charge. It is scheduled to be used for comprehensive test operation by completing the delivery of all five programs by July 23rd.


The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plans to hold an Oryukdo Line vehicle and vehicle base design contest within this year, and is preparing a station design contest in February next year.


Rep. Park Jae-ho (Democratic Party, Nam-gu, Busan) emphasized, "As a vehicle manufacturer has been selected, we plan to do our best to support the Oryukdo Line until the day when it is commercially operated with pride as Korea's No. 1 tram."

Meanwhile, the Oryukdo Line was approved by 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Committee of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on October 29th. Accordingly, the basic design and detailed design procedures are completed, and construction is expected to commence in the first half of next year.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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