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낙원동 ‘나주국밥’ 먹으며 추억도 함께 먹었습니다!

[현장 취재]나주국밥 차영호 사장…20년째 국밥 쉐프로 일해 온 전문 요리사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11/21 [17:44]

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을 위한 묵상•••21일 점심 때 서울시 종로 3가 낙원상가 골목(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89-2)의 나주국밥 차영호 사장을 만났습니다.

 

필자의 고향은 전남 담양입니다. 담양 5일장은 2, 7일입니다. 장날이면, 담양 관방제 아래 강변에 죽물시장이 섰습니다. 시장 입구엔 국밥집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요즘처럼 추운 날이면, 국밥집 가마솥에선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습니다.

 

▲ 나주국밥 차영호 사장. ©브레이크뉴스

 

 

▲ 나주국밥.  ©브레이크뉴스

어릴 적, 그 국밥집에서 돼지국밥, 소머리국밥을 먹었던 생각이 솔솔 떠올라 종로3가 낙원상가 골목의 나주국밥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국밥이 그리워질 때면, 가끔씩 옵니다. 나주국밥 집에서 '소머리 국밥' 7,000원짜리를 시켜놓고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담양 5일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나주국밥 차영호 사장은 20년째 국밥 쉐프(전문 요리사)로 일해 온 전문 요리사입니다. 소머리는 "마장동 우시장에서 한우를 사다가 끓여서 맛이 난다"고 자랑합니다. 국밥20, 한 우물을 팠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밥을 먹으러 오는 손님들이 줄을 섭니다.

 

오늘 점심으로 그 때의 추억을 먹었습니다. 따끈한 국물이 속을 덥혀줍니다. 과거는 포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잘 익은 소머리 고기를 질근질근 씹어 먹었습니다. , 맛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 그 무엇을 위한 묵상과 탐색의 취재는•••계속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나주국밥의 소머리 국밥 한 상. 종로구의 송해 거리’.

 

▲ 나주국밥의 소머리 국밥.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We ate memories with Naju-gukbab in Nakwon-dong, Jongno, Seoul!

[On-site coverage] President Cha Young-ho of Naju soup... Professional chef who has been working as a soup chef for 20 years

-Ilsuk Moon Publisher

 

To survive, what is the only one in this world? You have to find something. Meditation for something that is the only one in the world•••At lunch on the 21st, I met Cha Young-ho, president of Naju-gukbap in the alley of Nakwon Sangga, Jongno 3-ga, Seoul (289-2 Nakwon-dong, Jongno-gu, Seoul).

My hometown is Damyang, Jeollanam-do. Damyang 5-day market is on the 2nd and 7th. On the market day, the Jukmul Market stood on the riverside under the Damyang Gwanbangje Festival. There was a soup restaurant at the entrance of the market. On a cold day like these days, steam came up in the cauldron of a soup restaurant.

 

When I was a child, I thought about eating pork and beef head soup at that soup restaurant, so I went to find the “Naju soup” house in the alley of Nakwon Sangga in Jongno 3-ga. Whenever I miss soup, it comes occasionally. I went back to the past after ordering 7,000 won for'beef head soup' at the Naju soup house. I went back to the Damyang 5-day market.

 

▲나주국밥은  종로구 송해거리(사진) 내에 있다. 'Songhae Street' in Jongno-gu. ©브레이크뉴스

 

Naju Gukbap President Cha Young-ho is a professional chef who has been working as a soup chef (professional cook) for 20 years. The beef head boasted that, "I bought Korean beef at Majang-dong cow market and boiled it to taste." For 20 years in a soup restaurant, a well was dug. Perhaps that's why customers who come to eat soup line up.

 

I ate memories of that time for lunch today. The hot soup warms the inside. The past is cozy and beautiful. I chewed the ripe beef head meat and ate it. Oh, it's delicious!

 

The only one thing in this world, what it is, and the coverage of meditation and exploration for that is continuing. moonilsuk@naver.com

 

*Writer/Ilsuk Moon. poet. Publisher of thi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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