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광주.전남 교통사고 '감소'

교통사고 141건, 사망 2명, 부상 200명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09/15 [21:24]
추석 연휴기간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추석연휴기간(12~14) 광주·전남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특정기사와 관련 없음] 
15일 광주와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14일 광주에서는 6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81명이 다쳤으며, 사망자는 없었다.

또 같은 기간 전남에서는 8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쳤다.

광주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23-25일) 3일간보다 교통사고가 5건(7.5%), 부상이 42건(34.1%) 각각 감소했으며, 전남은 전년대비 교통사고 52건(39.4%), 사망 1건(33.3%), 부상 198건(62.5%)이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기간 광주요금소 통과 차량이 15만7천500대로 지난해 연휴기간 16만7천700대에 비해 줄어들고, 전북 고창~전남 담양, 전남 무안~광주 고속도로로 교통량이 분산된 것을 교통사고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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